"신생아 신탁계좌"가 부의 불평등을 줄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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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해밀튼(Darrick Hamilton) |
We the Future
• September 2018
노력,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도전정신, 그리고 끈기는 과연 성공의 비결일까? 데릭 해밀튼은 이런 이야기가 상식처럼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경제적 안정은 우리가 행하는것보다 우리가 어떤 경제적 위치에 태어나느냐에 더욱 달려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각 신생아가 태어날 때마다 가계 자산에 맞추어 최대 6만달러까지 채워주는 "신생아 신탁계좌"를 만들면 어떨까요. 이 당돌한 주장이 어떻게 불평등을 해소시킬수 있을지, 즉 어떻게 모든 어린이에게 대학교 학비, 주택 구매, 또는 창업을 할수 있는 초기재원을 만들어 줄 수 있는지를 배워보세요. "자본 없이는 불평등이 계속된다", "경제적 안정의 시작과 끝에는 부가 있다"고 해밀튼이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