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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비어(Eli Beer) |
TEDMED 2013
• April 2013
어린 시절, 예루살렘의 한 구급차에서 구조 요원으로 일하던 엘리 비어는, 도심의 교통 체증 때문에 구급차가 현장에 너무 늦게 도착하는 일이 잦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근처에서 응급 상황이 벌어지면 하던 모든 일을 멈추고 달려와 생명을 구할 자원 봉사 구조 요원들을 모았습니다. 오늘날 유나이티드 핫잘라는 스마트폰 앱과 "앰뷰사이클"구조대를 이용해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현장 근처의 자원 봉사자들이 달려와 환자를 돕고 있습니다. 그들의 반응 시간은 평균 3분으로, 작년에 이스라엘에서만 207,000명의 구조 신호에 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아이디어는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